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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10년뒤 아이들을 위한 투자상담
  이 름 관리자 등록일 2008-07-04 14:14 조회수 126   
다름이 아니옵고 저는 50대초반이고 남편은 3년뒤 회사에서 은퇴를 하게 됩니다.
저희는 친자녀 둘은 성장해서 독립을 하였고 5년전부터 보육원에서 아이 둘을 위탁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현재 10살 초등3학년과 여섯살 여자아이 두명입니다.
이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갈 때 까지 돌보아주어야하는데
어떻게 경제적 지원을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사교육은 현재 피아노와 수영등을 시키고 있지만 비싼 영어학원등은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에게 대학교육까지는 시켜줄 계획이지만 10년내지 15년 뒤에 아이들에게 조그만 거처라도 마련해 줘야 하는데 토지나 주식에 10년정도 투자를 해 놓을 생각입니다.
현재는 아이들 앞으로 10만원씩 어린이 펀드에 가입하여 납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얼마정도 어디에 투자를 하면 좋을까요?



<답변>

우선 말씀드리기 이전에 굉장히 의미있는 일을 하시는 두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직업 특성상 정말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귀하와 같은 경우는 처음 접해보네요.
다른일들을 모두 제치고라고 앞으로 꼭 두분께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 자녀분들의 학자금마련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주셨는데요,사교육에 대한 지출은 가정마다 개념의 차이로 인해 그 규모만큼이나 부담이 달라지지만 대학학자금의 경우 보통의 가정 기준에서는 적지않은 액수이니만큼 준비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말씀하신것처럼 부동산이냐 주식이냐 이전에 준비하는 수단의 방법이 똑같은 기간에 있어서의 목돈의 거치식인지 소액의 적립식인지 우선 알아야합니다.
부동산과 같은 투자방법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목돈이 불가피하고 목적자금 대비 준비여력이 부족한 경우 소액을 활용한 효율적인 적립식 투자나 저축으로 목표수익을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즉 어떻게 얼마정도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답을 얻으려면 가장 중요한 투자기간은 이미 나와있는만큼 목적자금의 규모와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의 크기를 우선 가늠해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원금과 은행의 이율만으로도 목적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를 할 이유가 없겠죠,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큰 위험을 감수한다하여 그만큼의 수익이 보장되는것은 아닙니다.
원론적인 말씀을 드리자면,보통의 기준에서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세가지입니다. 원금을 지키는 만큼 기대수익은 포기하거나 고수익을 기대하고 그만큼의 위험을 감수해야합니다.
어느정도 이상의 수익도 기대하며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싶다면 그만큼 투자기간을 장기로 잡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속 시원히 어떤 상품에 어떻게 얼마간 투자하라는 말씀을 저역시 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말씀을 드리자면 두분께서 말씀해주셔할 중요한 것들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을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보충하여 드리는 솔루션은 그 결과가 좋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조금 번거로우시겠지만 미리 말씀드린 항목들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 이상은 짚어보시고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만드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정에 오늘 하루도 좋을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