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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753호 김종율대표 인터뷰 기사
  이 름 관리자 등록일 2008-04-14 13:22 조회수 102   
  URL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1&artid=16201&p_date=뉴스메이커-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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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인베스터 김종율 대표

“펀드투자도 A/S가 필요합니다”


2007 12/11 뉴스메이커 753호


올 8월까지 해외펀드에 55조 원의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해외펀드 전체 투자금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너도나도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해 펀드에 투자한다. 주위에서 펀드로 고수익을 얻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리니 그럴 만도 하다. 적립식펀드 계좌 수가 1000만 개를 넘어섰으니 그야말로 ‘펀드광풍’이라 할 만하다. 한때 높은 수익률을 올렸던 중국펀드에는 대출을 받아서라도 투자하는 ‘묻지마 투자족’들도 등장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급등락을 보이는 시장상황에서 리스크 관리에 소홀할 경우 자칫 투자 손실이 우려된다며 이런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분산투자’를 권한다.
우선 자산별로 주식형·채권형·혼합형·실물펀드·부동산펀드·선박펀드·파생상품펀드 등을 분류해 적정 배분한다. 또한 성장주·가치주·배당주 펀드 등 운용 전략에 따른 배분도 필요하다.

“과열 조짐 중국펀드 비중 낮춰야”



(주)인베스터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어 다양한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위 사진은 최근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맞이에 나선 부산 사무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펀드와 이머징마켓 펀드 등 지역별 분산투자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 과열 논란을 보인 중국펀드는 비중을 낮추는 대신 이머징마켓의 비중을 늘리는 것도 좋다.

투자기간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리는 것만이 ‘성공적인 투자’는 아니다. 장기투자는 가입과 환매의 기간을 장기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기 분할 투자로 매입 단가를 낮추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최고의 수익을 원한다면 그만큼의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위험을 무시한 최고 수익을 추구하기보다 적정한 수익을 추구한다면 자신의 투자 성향과 시장 여건에 따른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합리적인 분산 투자 전략을 세워보자.

누구나 ‘부자 아빠’가 되고 싶어한다. 그리고 지금 부자 아빠가 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서민들은 자산관리나 재무설계에는 문외한. 이런 용어들이 괜히 남 얘기처럼 낯설고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거액의 자산가보다 자산 관리가 실제로 더 필요한 사람은 바로 서민들이다. 매달 일정한 월급을 받아서 어떻게 관리하고 투자해 목돈을 만들고 필요할 때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지… 계획을 정확히 세우지 않으면 돈은 물 새듯 빠져나갈 것이다. 노후를 대비해 자금을 마련하려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막막한 자산관리와 재무설계를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곳 (주)인베스터(대표 김종율)가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말한다. 펀드나 투자뿐 아니라 보험까지 금융 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곳은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곳은 은행의 PB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거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돈을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서민들을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 달에 100만 원을 저축할 수 있는 사람과 10만 원을 저축할 수 있는 사람의 선택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10만 원 저축할 수 없는 사람에게 적정한 조언으로 20만 원 저축의 효과를 거두게 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일입니다. 흔히 2-8의 원칙으로 2가 8을 이끈다고 합니다. 물론 2에 해당하는 고객들을 관리하는 것이 더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8의 고객이 존재하기에 2도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소중한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인베스터는 투자를 기초로 하는 재무설계와 자산관리를 하는 곳이어서 그런지 각 직원들이 추천하고 관리하고 있는 펀드잔액이 만만찮다. 얼마전에는 9월과 10월 두 달간의 펀드 순증액을 겨루는 ‘FC페스티벌’에서 직원이 상위 10명 안에 드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펀드는 가입만 한다고 해서 수익이 창출되는 것은 아니다. 부모가 자식을 기르듯 지켜보고 점검하고 시기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검진하고 꾸준히 관리할 때 비로소 펀드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이다. 여기에 관리자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현대의 자녀교육과 성공은 부모의 관심도와 열성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평생 같이 하는 돈의 효율성도 마찬가집니다. 어떤 조언자를 만났느냐에 따라 그 자리에 머물기도 하고 더 높이 올라가 큰 효과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대구·부산·울산 3곳에 사무실 마련

(주)인베스터에서는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각종 재테크 관련 상식과 펀드 상식들을 바로 알리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며, 여러 단체의 교육에도 참석해 강의하기도 한다. “돈의 흐름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걸음마를 가르치듯 기본부터 아주 쉽게 ‘돈’에 대해 설명합니다”라며 “개인과 가정의 인생 전체를 놓고 기간 분산을 통해 단기·중기·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적절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전문가의 설계를 받을 수 있는 ‘재무주치의’가 되겠습니다”라는 김 대표는 고객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책임짐으로써 죽을 때까지 동반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금융의 혜택과 정보가 넘치는 수도권에 비해 지방은 항상 뒤처져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으로 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주)인베스터는 대구, 부산, 울산 3곳에 사무실을 마련해 활동하고 있다. “우리는 사무실이 있는 대도시뿐 아니라, 이곳을 거점으로 한 지방의 소도시까지 찾아가는 ‘금융도우미’라는 자부심으로 영남지방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늘 친구처럼 차 한 잔 나누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문의:(051)462-9971
<영남본부|신현희 기자 shh@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