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투자 제안과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회사

(주) 인베스터

★ 고객의 특별한 금융주치의, 코디네이터,

    조언자 역할을 톡톡!

우리는 살아가면서 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낄 때가 많다.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고 발전함에 따라 돈은 더욱더 빠르게 순환하며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발 맞춰 자산관리를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과연 몇이나 알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재정적 안전과 수준 높은 금융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인베스터 김종율 대표와 인터뷰 나눠보았다.

(주)인베스터?

(주)인베스터는 ‘금융주치의’를 표방하는 회사로서 개인, 법인 재무컨설팅은 물론 상속,증여상담을 확실하게 받을수 있는 금융관련 토털케어를 담당한다. 우리 모두에게 자신만의 금융주치의가 있다면 그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 

김대표는 "(주)인베스터 고객들은 1:1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 때 고객과의 1차면담을 통해 고객의 재정상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후 각 종류별 자체 프로그램에 입력해 시뮬레이션 후 산출된 결과물로 2차 면담을 통해 고객의 원하는 바에 맞춰 조율하고 체크하는 과정을 거친다. 또한 펀드와 금융상품의 경우는 수익률 및 향후 유지상태 및 세금과 관련해 체크한다. 보험의 경우,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는지 점검하고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지나친 자금이 투자되고 있는 상황은 아닌지도 검토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이 형성되고, 우리회사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위험대비를 비롯해 자산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그 뿐 아니라, 3개월 내지 6개월마다 지속적인 사후점검을 통해 처음의 의도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드린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주)인베스터는 전문 의료인, 세무전문가 등의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출발한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자리 잡고 있어 최고의 맨 파워를 자랑한다.

자산관리 컨설팅이란 ?

고액의 자산가에게 자산관리 컨설팅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실재로 자산 관리가 더 필요한 사람은 바로 서민들이다.

매달 일정한 월급을 받아서 어떻게 관리하고 투자해 목돈을 만들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이 없다면 돈은 분명 물 새듯 빠져나갈 것이 훤하다. 또한 사람들의 인생에서 돈을 집중적으로 벌어들이는 시기와 돈을 지출하는 시기는 일치하지 않다. 즉 돈이 남는 시기가 있고, 반대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기가 있기 때문에 그돈의 효율적인 배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당신의 돈 100%가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자산관리컨설팅이다. 돈을 저축하는 것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돈을 버는 것만큼 어려우므로 더 저축하는 효과를 거두고자 하는것이 자산관리 컨설팅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수익률만 따라가는 재테크 컨설팅이 되다보면 리스크관리가 철저하게 되지 않아 축적한 이익을 다

잃어버릴 수가 있다. 그러므로 자산관리컨설팅을 통해 적절한 밸런스를 지니면서도 건전한 투자의 형태로 저축하고 움직여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재무 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은 단순 투자를 넘어 위험관리, 신용관리, 절세전략, 상속 설계 등 재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으로 개인의 재무목표를 세우고, 재무상태와 현금흐름을 제대로 파악해 재무 목표에 맞게 자산을 배분하고 투자하는 과정이다.

 김대표는 " 보다 효율적으로 최상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오직 자신만의 포트폴리오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돈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이 자산관리라면, 재무컨설팅은 자산관리에 인생관리까지 더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진 후에는 그에 적합한 자산관리를 해나가는 것이 다음으로 할 일이다. 또 재무컨설팅이라는 큰 틀 안에서 균형을 잡아 실행해나가는 자산관리는 훗날 더 큰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잇다. 더불어, 사람이 인생에 있어서 꼭 지나가야 하는 목표점들에 보다 편하고 쉽게 다다를 수 있게 해 목표달성의 실패라는 것을 원천적으로 없앤다는 것 또한 재무 컨설팅의 큰 장점이다.

재테크, 펀드 관련 금융 소식 바로 알기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누구나 돈을 많이 가지길 희망 한다. 그러나 개인이 금융지식을 쌓아 가기란 현실적으로 너무나 어렵다. 그럴 때에는 주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전문가의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받으며 조금씩 재테크에 한 발씩 내딛어 가는 것이 자신의 현실에 충실하며 금융상식을 늘려가는 방법 중 하나이다. 혼자서 무턱대고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구하고 친구처럼 항상 곁에 두는 작은 수고가 올바른 금융상식을 얻게 하고 더 나아가 개개인의 재무 설계를 탄탄하게 하는 길이다.

계획 및 목표

김대표는 "(주)인베스터의 사훈은 '최적의 투자제안과 최고의 서비스를 목표로 ... ’이다.

이에 걸맞게 진정한 프로 금융인으로 살아남는다는 자세로 열과 성의를 다해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지 달려가는 개인금융기관으로 보다 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의 (주)인베스터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주)인베스터가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고객의 만족감을 충족하고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된 금융 상식을 가져 보다 탄탄하게 자신의 재무 설계를 해 그들이 꿈꾸는 미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

자료출처: 일요저널 2011.03.20. 윤서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