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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인터뷰 - 보험신보 2010. 10. 04.
  이 름 관리자 등록일 2010-10-05 14:18 조회수 87   
[인터뷰]김종율 (주)인베스터 대표

“대구지역 금융주치의 역할 자신”
철저한 교육통해 재무설계 함양 시장공략
【부산=우만순 기자】법인대리점 인베스터의 김종율 대표는 ‘금융주치의’를 강조한다. 지방고객에게 수도권에 뒤지지 않는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의 전 사이클을 재무설계로 서비스하는 금융관련 토털케어가 그의 경영철학이다. 지난 2007년 회사를 설립해 대구본사를 정점으로 부산, 울산, 김해 등 영남권과 서울에 지점을 개설해 전방위 영업을 펼친 김 대표는 최근 금융주치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대구지역 올인 전략을 수립했다. 회사를 자산관리 전문가집단으로 선포하고 차별화된 영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차별화가 곧 경쟁력=제약업계 영업 베테랑이던 김 대표는 2004년 10월 보업에 입문한 뒤 1년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그러나 상대방의 제반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상품을 팔아야 하는데 상품과 금융지식을 활용하지 못했다. 결국 넓은 지인층에 의존한 안면영업인 ‘하나 들어줘’식 이었다.
인맥만 찾다 공부하지 않으면 한계에 부딪히는 설계사들의 현실을 그도 맛보았다.
제대로 된 맞춤형 상품을 팔기 위해 지식을 쌓던 중 미국 재무설계 전공하고 실전을 경험한 지인의 도움으로 미래 금융시장의 큰 그림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이때 차별화가 경쟁력임을 깨달았다.
◆전문가 양성=김 대표는 진정한 재무설계 전문가 후배를 양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대학 교수 등을 초빙해 수시로 교육을 받게끔 한다. 이를 통해 최첨단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재정적 안정과 포토폴리오를 구성하도록 추천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만들고 있다. 현역 못지않는 왕성한 영업활동을 전개중인 김 대표는 재무설계 프로세스에 입각한 교육부터 리더십 교육까지 직원들의 교육을 선진국형으로 진행한다.
특히, ‘최적의 투자. 최고의 서비스’ 사훈에 걸맞은 매니저(현장 영업인) 육성 교육은 국내의 금융기관과 자산운용사에서 잔뼈가 굵은 경력자 중에서 선발해 담당시킨다. 이를 통해 미국식 정통 재무설계기법을 함양, 일급 PB를 능가하는 투자 엘리트를 키워가고 있다.
김 대표는 “보험을 포함한 금융지식의 완전한 무장과 고객과 평생을 간다는 책임감 없이는 자산관리라는 미명 뒤에 숨어 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략하고 만다”며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지 달려가는 개인금융기관으로 고객의 신뢰에 의해 생사를 거는 인베스터가 지역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고소득 전문가 시장 활로 개척=김 대표는 “내가 전문가로 인정받는다면 동등한 관계에서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며 의사 등 전문가 집단의 세미나 영업 등으로 고액 자산가시장 개척을 강조한다.
40여명의 매니저들은 이은진 이사의 활동상을 멘토로 자기계발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다. 김 대표는 “이들은 진정한 프로 금융인으로 살아남는다는 자세로 열정을 다한다”며 “1년안에 인베스터 금융프라자를 설립해 보다 더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10월 04일 wms@insweek.co.kr